생활

심해와 심해생물

@♡ 2017. 8. 18. 19:56



햇빛이 바다에 빛을 투과할수 있는 건 150M까지라고 한다.


그 이후에는 칠흑같은 어두운 캄캄한 심해가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그런 캄캄한 심해에도 생명체는 살고 있다.


물론 모든 바다생명체가 살고 있다는 말은 아니다.





불가사리, 성게 해삼같은 심해에 적합한 체형의


생명체들이 서식하고 있다.


최근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보도에 의하면 4000 ~ 5000M 아래의 심해에서는


신종 생명체들이 다양하게 발견되기도 했다.


그들은 환경에 맞추어 몸에서 발광을 내기도 한다.



아직 세상은 미스터리한 일이 많이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