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중여포 마중적토
삼국지를 읽어본 이라면누구나 이 말을 알것입니다. 인중여포 마중적토 사람중에 여포가 제일이며 말중에는 적토마가 제일이라는 말인데요. 그만큼 삼국지에서도 최고의 무장으로는 여포를 말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정말 혀를 내두를 정도로 수많은 맹장과 명장들이 있었는데요. 그만큼 강력한 무력과 카리스마가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잦은 배신과 오만으로 인해 결국 조조에게 사로잡혀 참수를 당하고 맙니다. 물론 자신의 손익을 따지면서 사는건 살아가면서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결국 운은 하늘에 따른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시이기도 합니다.
생활
2017. 6. 18. 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