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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여인이다.


율곡이이의 어머니로 유명하며 그녀의 행동에 현대는 깊은 감명을 받아


본받아야할 어머니상, 아내상으로 모티브화 된 인물이다.





그림과 글재주에 뛰어나서 남자로 태어났으면 크게 되었을거라고


주위에서 안타까움을 전할정도의 실력을 지니고 있었고


인자하고 엄한 성격으로 자식에게는 존경받는 어머니로,


속깊은 내조로 남편에게는 좋은 아내로 기록되어진다.